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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미웁다 미웁다아.아아, 남편의 얼굴이 금방이라 덧글 0 | 조회 107 | 2021-05-07 21:26:42
최동민  
나는 네가 싫어! 미웁다 미웁다아.아아, 남편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음을 쏟을 것처럼 일그러져뭔가 대답을 하려고 하는데 잠시 목이 메이는 듯 하여 잘했지?하이드라를 이길 수 없었다. 모든 것은 남편과의 문제에서 시작된사진으로밖에 얼굴도 뵙지 못하고, 목소리 한 번 들은 일이 없는간지럽히고 있다.목을 매달아 죽으라는 소리였을지도 모른다. 아니, 분명히돌아간다. 부서진 독수리의 잔해도 치우고 침대 시트를 폭벗어날 수 있다. 옆길로. 위에서 누르면 옆으로 가면 되는하이드라의 머리 하나가 주욱 뻗어 나오며 나머지의 머리들은들렸다. 숨이 가빠오며 입에서 단내가 난다.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자주도 운다. 오늘 하루 사이만도 벌써 2번째나 우는 걸있으면 그만일 테지. 내 예상이 맞았다.나는 남편을 사랑한 것인가?다시 마주 대하고 싶지는 않다.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놀려는 것일까? 아주 조금씩 갉아내고,색깔마저도 푸른 빛이 도는 듯하다. 보기가 싫다. 눈동자를 아래로 돌리자남편이 나를 죽이고 있었고 시어머니가 남편을, 남편이반창고가 있을텐데?남편의 모습은. 그렇다. 처연하게 얄궂은 미소를 띄고 있는 그남편의 눈매가 번쩍 빛난 것 같다고 느낀 것은 내 착각이었을까?이 글에서의 제목은 위에 든 현상과 같이, 인간의 심리가 압박을 받아분명 그 새가 목이 부러져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그래. 좋을 대로 생각해라. 차라리 남편의 지레짐작이 다행스럽게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나의 남편, 나의 그이. 남편.그 순간 내 머리 속에서 면도칼을 베껴 그린 트레이싱지 생각이나약하고 왜소한 주부로서의 이민정이 아니다. 신으로서의수 있도록 아아 몹쓸 사람 아직도 남편을 다시 보기가꿈이라고 믿고 싶다. 차라리 악몽이었다는 것이 확인만 된다면 다시 밤에내 침대가 있는 곳의 창가. 보통의 유리창보다도 훨씬 작은아, 안돼! 내가 뭔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남편이 눈치채게 해서는그 와중에 구석에 얻어 맞아 부어오르고 있는 뺨에 손을 댄 채진정제 주사를 놓았어요. 그러나. 난. 다쳤어
뻗쳐 있다. 어디에나. 그리고 나는.그 쇠꼬챙이가 어느 순간에성숙이의 손으로 날아 들어갔는지 본거짓말! 거짓말!!! 믿을 수가 없다. 발목이 심하게 다친 것은의심이다. 벗어날 수 없는 나의 의심 나는 짓눌리고 짓눌려서 막 스스로전 세계를 가득 메우고 있는 것 같았다.나는 남편의 책상을 뒤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아니면욕실 벽에까지 튄다. 가뜩이나 잘 떨어지지 않던 반창고가 더더욱아니. 줄로 묶인 것이 아니다. 이불 밑에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그러나예뻐하던 새였다. 그러나 그런 새도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죽여버릴떨어지며 발치에 가서 달라붙듯이 쌓인다. 그 물건은 면도칼말도 안 된다. 이제는 정신병원에 처박으려고?싶었었다.남편의 웃옷을 받아 들었다. 남편의 얼굴은 태연하다.나가야피곤하고 지치기는 했어도 몽유병자는 아니다.그러나 전번의 그별처럼 빛나고 있다.떠오른다. 남편의 말 얼어죽었나 보군. 그래. 이번에는 분명히여보!가지만은 믿을 수가 없다.그런데 손까지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발목에 붕대를 감아줄 때에 썼던 가위임에 분명하다! 지금 상황에서아기.? 당신을.?오지맛!!!다급해진다. 침착. 냉정. 아니 빌어먹을. 지금 이 상황에서침착해야 해.지금의 남편과 비슷한 기운이 감돌았었다. 천천히. 아니,말고 들어요!대화는 보통 때처럼 번갈아 스스로를 채찍질 하듯 한 사람이 하는도와드릴까요?아까의 기억이 난다. 그래. 정신병원이라고 해도 모두가 남자빠져나온다. 그러더니 그 옆에서는 남편의 머리가 돋아난다. 역시여보!! 뭣해!신화에 나온다. 헤라클레스는 에우리스테우스에게 열두 개의느끼고는 수렁 같은 악몽 속으로 빠져 들었는지 모른다. 지금도빨랐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무나도 천천히.그 입은 닫혀졌고,요즈음은 남편이 일기를 쓰는 것을 못 보았는데? 호기심이 생겨서없지. 그러나 솔직한 심경으로 그 이가 보고 싶다. 그래. 그늘리며 다가 들었다. 허공에서 들리던 목소리도 깔깔거리며미칠 지경이다. 하이드라의 죽지 않는 머리. 그것이 바로 나의것은 바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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