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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스와 아인스타인은 빨갛게 녹슨 헛간 안으로 들어가서 아웃사 덧글 0 | 조회 104 | 2021-05-14 12:30:22
최동민  
트라비스와 아인스타인은 빨갛게 녹슨 헛간 안으로 들어가서 아웃사이더를 좀 거칠게 놀래킬 수 있도록 그 안에 설치해 놓은 장비들을 점검해 보았다.죽지는 않을 거야. 트라비스가 그에게 말했다. 그는 철자 조각들을 모아서 철자대로 분류해 제 관에 집어넣었다.트라비스는 그 비유를 생각해보았다. 바이올린처럼 건강하다. 그리고는 그것이 왜 그런 의미를 가지는지 자신도 확실히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노라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저장실 문으로 왔다. 그러나 그녀도 그 구문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다.트라비스는 마지못해, 하는 개를 모퉁이에서 끌어내 질의 문답 시간을 갖기 위헤 꼬리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가죽 끈을 놓고는 아인스타인의 머리를 양 손으로 쥐고 그의 얼굴을 똑바로 올렸다. 그리고는 서로의 눈을 똑바로 마주 했다.안 돼. 트라비스가 그녀를 옆으로 밀치며 고함쳤다.마침내 그의 따뜻한 씨가 그녀 안에서 꽃을 피우게 됐을 때 그는 그녀의 목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이름을 부로며 그녀를 사랑한다고 거듭거듭 말했다. 그리고 방출의 순간이 너무 길어서 그는 시간이 멈추었거나 아니면 사신이 절대 마르지 않는 불가사의한 우물을 건드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나에게서 그런 걸 느끼오?세 번째로 또 만들었다. LEMB YOU WILL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을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장미와 카네이션으로 가득한 화분들이 얻고 향기와 더불어 그 작은 본당을 가득 채웠고 수백 개의 촛불들이 어떤 것들은 깨끗한 유리 봉헌 잔에서 또 어떤 것들은 촛대들 위에서 조용히 나부끼고 있었다. 트라비스는 노라가 자기 곁으로 왔을 때는 야한 듯한 장식들은 다 잊었다. 그의 사랑이 그 예배당의 모습을 완전히 다시 만들어서 그곳을 이 세상 어느 것보다 더 웅장한 성당으로 변형시켜 버렸던 것이다.그 후 30분 동안 그들은 계속 아인스타인에게 질문을 했고 트라비스는 그 개의 대답을 기록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만큼 지나서 그들은 테드 호크니를 죽인 노란 눈의 그 짐승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게 다 뭣니까? 보크너 경사가 마침내 자신의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물었다.렘이 수정같이 맑은 항구를 죽 내다 보며 북쪽 방파제 끝 가까이에 있는 등을 응시했다. 자네 말이 그 망할 보트가 저 북쪽 끝으로 가까이 가면서 마치 계속 북쪽으로 가는 듯 하다가 갑자기 남쪽으로 선회했다고 했지.실패다.4시 40분, 그들이 짐 키네가 까다로운 아일랜드 사냥개를 다루는 것을 다 도와주고난 직후였다. 아인스타인이 구석에 있는 침대에서 깽깽 짖었다. 노라에게는 자신이 살아 있는 한 결코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노라와 트라비스는 숨을 멈추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며 돌아섰다. 끙끙거리는 소리 말고는 아인스타인이 이 진료실에 오고 난 후로 처음 내는 소리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사냥개는 머리를 쳐들었다. 그리고는 그들을 보며 눈을 껌벅였다. 그는 마치 도대체 자신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것처럼 호기심에 찬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그들은 트레일러 커튼과 프라스틱 접시들과 그라스들, 부엌 찬장에 채워 넣을 음식 그리고 그들이 도로로 나서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서 쇼핑을 했다. 그들이 노라의 집으로 돌아와서 때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오믈렛을 요리할 때는 그들의 몸은 질질 끌릴 정도였다. 이번만은 아인스타인의 하품에 재치스러움이 전혀 없었다. 그도 정말 지쳐 있었다.그의 배는 여전히 욱신욱신 쑤셨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연발 권총을 찾으려고 절름거리고 비틀거리며 현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총 대신 코넬을 발견했다. 어깨에서 피를 흘려며 코넬은 빈스를 내려다 보고 현판에 서 있었다.그 사냥개가 한 번 짖었다. 아니.그런 지식을 어디서 얻었니?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을 수 없었다. 평생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만 살아왔다. 그리고 델타 포스에서를 제외하고는 복수를 할 어떤 대상도 없었다. 운명에 대해 복수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델타에서도 적(敵)은 국제 테러 분자들이라는 수많은 정체 불명의 미치광이들과 광신자들이어서 그런 복수는 별 만족감이 없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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